박수홍, '62억원 횡령 혐의' 친형 부부 엄벌탄원서 제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수홍, '62억원 횡령 혐의' 친형 부부 엄벌탄원서 제출

방송인 박수홍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부부가 엄벌을 받길 원한다는 입장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61억 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금액을 116억 원에서 198억 원으로 확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