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결혼식 예고부터 새해 덕담까지…설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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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결혼식 예고부터 새해 덕담까지…설 명절 인사

‘개그콘서트’ KBS2 ‘개그콘서트’ 측은 9일 설 연휴를 맞이해 대표 출연자들의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먼저 ‘개그콘서트’ 부활의 일등 공신 ‘데프콘 어때요’의 신윤승과 조수연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데프콘·신윤승 축 결혼, 결혼식에 많이 와주세요”라는 메시지로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데프콘 어때요’는 저돌적인 여자 조수연과 철벽남 신윤승의 소개팅을 담고 있는 코너로, 새해 인사와 함께 쓴 결혼 인사는 최근 ‘개그콘서트’ 관객들이 두 사람을 바라보며 “결혼해”라고 외쳤던 것을 응용한 센스 있는 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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