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우디가 아니다...린가드 주급 80% 이상 삭감, 英도 이제는 안다
영국도 이제는 제시 린가드가 돈 때문에 한국으로 향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듯하다.
린가드가 K리그에 왔다.
FC서울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FC서울이 'K리그 역사상 최고 빅네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린가드를 영입했다"라며 린가드의 린가드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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