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운전을 하다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달아나다가 도주로가 막히자 승용차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해 순찰차 등을 들이받은 60대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A씨는 2021년 7월 강릉시 한 주차장에서 B(44)씨와 그의 아내가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노려보는 등 적대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해 벤츠 승용차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20만원어치의 캠핑용품 등을 망가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날 강릉시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스파크 승용차와 뒤따르던 순찰차에 의해 길이 막히자 또다시 승용차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탑승자들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고, 3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준 혐의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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