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32)가 '초청 선수' 신분으로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 중 빅리그 캠프에서 훈련할 25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쓰쓰고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빅리그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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