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시신 유기 친모·친부 긴급체포… 살인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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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시신 유기 친모·친부 긴급체포… 살인 등 혐의

경기 화성시 제부도 풀숲에 영아시신을 유기한 남녀가 체포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29일 생후 20여일 된 아기를 차 트렁크에 넣어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제부도 풀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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