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3' 정서주가 4라운드 팀전과 여왕전을 올킬하며 3, 4라운드 연속 진에 등극했다.
정서주가 홀로 무대에 오른 여왕전은 마스터 1274점, 관객 평가단 160점을 기록했다.
'트로나민C(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는 팀메들리전 마스터 1194점&관객 평가단 139점, 여왕전 마스터 1206점&관객 평가단 111점 총점 2650점으로 5위에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