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규가 영화‘소풍’에서 윤성필 역을 맡았다.
임지규는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독립 영화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임지규는2007년 영화‘은하해방전선’에서 초짜 감독 영재 역을 맡아 제17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더해 이번 영화‘소풍’에서는 입체적인 인물 성필로 변신,극의 전개에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임지규는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 내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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