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최근 전처인 방송인 박지윤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동석은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며 "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 "라고 박지윤을 저격한 것입니다.
최동석은 얼마전 이혼 후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난 2024년 1월 20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집에 왔어요.2달 반이 훌쩍 넘었네요"라며 "주말 동안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예정" 이라고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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