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 안효섭과 문자 내용이라며 대화 일부를 공개한 한서희가 명예훼손 및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이하 통매음) 혐의 등으로 결국 고발당했습니다.
한서희는 자신이 활동하던 고독방(오픈 채팅방)에 한 남자 배우와 나눴다고 주장하는 대화 캡쳐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자 내용에는 남자 배우의 실명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으며, 한서희는 해당 배우와 친분을 자랑, 호텔에 함께 가자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서희와 한 남배우의 카톡 대화가 퍼진 바 있는데 한서희가 공개한 카톡 대화에서 한서희는 해당 배우에게 "슈스(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 "호텔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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