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각별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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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각별한 주의 당부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김연화)는 설 명절 음복 후 운전이나 숙취운전이 즐거운 명절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술을 조금이라도 마셨다면 절대로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설 명절을 앞둔 요즘, 반가운 가족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서 오랜만에 술과 함께 회포를 풀어야겠다고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이 같은 운전 행태는 이른바 ‘숙취운전’이라고 불리는데, 체내 알코올 성분이 모두 분해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숙취운전을 할 경우 당연히 운전기능이 저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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