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넘어 중국 본토까지 분개했다.
메시는 지난 일요일 홍콩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메시는 7일 웨이보를 통해 “부상 때문에 뛸 수 없어 정말 아쉬웠다”고 해명하며 “다시 홍콩에 돌아와서 경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성난 팬들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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