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여 기자간담회부터 레드카펫, 월드 프리미어 상영까지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범죄도시4'는 2/23(금) 오후 16시 45분(현지기준) 포토콜과 기자 간담회로 공식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베를린의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은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범죄도시4'의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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