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구단주 폭탄 발언 "김민재 이적료, 815억 아니야…우리가 받은 건 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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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구단주 폭탄 발언 "김민재 이적료, 815억 아니야…우리가 받은 건 600억"

김민재의 활약으로 나폴리는 구단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89/90시즌 이후 무려 33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런 김민재에게 수많은 팀들이 달려들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몇몇 미디어에서 보도된 것과 달리 우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받은 김민재 이적료는 5700만 유로(약 815억원)가 아니라 4200만 유로(약 600억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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