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K리거가 된 린가드 커리어 다시보기… 잉글랜드가 ‘고점’일 때 주전이었고, 맨유의 희망이었던 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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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K리거가 된 린가드 커리어 다시보기… 잉글랜드가 ‘고점’일 때 주전이었고, 맨유의 희망이었던 그 선수

잉글랜드 대표팀이 지난 58년 중 최고 성적을 냈을 때 주전이었고, 한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간판 유망주였던 선수.

2015년 23세 나이가 되어서야 맨유 1군 선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맨유가 가장 높이 올라갔던 시즌에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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