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좀비 축구’는 어디에서도 찬사받을 수 없는 축구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8일(한국시간) “요르단이 아시안컵에서 클린스만의 ‘좀비 축구’를 꺾고 한국에 굴욕을 안겼다”라는 제하의 기사로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를 조명했다.
매체는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경기 막판에 극적인 골을 넣는 습관이 있어 ‘좀비 축구’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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