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연봉 조정 사상 최고액 신기록을 작성하고 올해 연봉으로 1천990만달러(약 264억원)를 받는다.
연봉 조정 판결에서 이기든 지든 연봉 조정 사상 최고액을 예약했던 게레로 주니어는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연봉 조정 판결에서 선수가 구단에 6승 2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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