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 SMIC(中芯国際集成電路製造)가 6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7% 감소한 1억 7467만 달러(약 260억 엔), 매출액이 3.5% 증가한 16억 7829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분기 대비로는 순이익이 85.9%, 매출액이 3.6% 각각 증가했다.
2023년 연간 결산실적은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4% 감소한 9억 250만 달러, 매출액이 13.1% 감소한 63억 216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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