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폭스·워너브러더스와 새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합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디즈니 "폭스·워너브러더스와 새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합작"

디즈니는 폭스, 워너브러더스와 합작 벤처회사를 설립해 함께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올가을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디즈니는 이번 합작 사업으로 자사의 스포츠 방송 네트워크 ESPN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주요 프로스포츠 리그와 대학 스포츠를 포함해 3사의 모든 스포츠 자산이 한데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거 CEO는 특히 2016년 개봉작인 '모아나'가 최근 디즈니플러스 플랫폼에서 10억 시간의 스트리밍 기록을 돌파했다며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속편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