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보 스트릿 댄서 변신…'원 앤 온리'. 3월 6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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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 스트릿 댄서 변신…'원 앤 온리'. 3월 6일 개봉 확정

왕대륙, 허광한을 잇는 대세 청춘 스타 왕이보 주연작으로 '원 앤 온리'가 3월 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원 앤 온리'는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로,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제18회 창춘 영화제를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은 물론, "올해 최고의 댄스 영화!"(culture mix) 등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왕이보는 과거 스트릿 댄스 IBO대회에 참가해 힙합 그룹 TOP16위에 이름을 올리고, 한중 합작 아이돌 그룹 UNIQ의 메인 댄서를 맡는 등 춤에 대한 재능과 남다른 진심 또한 잘 알려져 있어, '원 앤 온리'에서 스트릿 댄서 '천숴' 역을 맡았다는 점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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