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가수 대성의 데뷔 이후 첫 단독 국내 팬 데이가 전석 매진됐다.
지난 7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대성의 단독 팬 데이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대성은 약 7년 만에 ‘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 개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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