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동시에 개봉한 영화들 가운데 하준원 감독의 스릴러 '데드맨'이 초반 레이스에서 치고 나가는 양상이다.
같은 날 개봉한 김용균 감독의 '소풍'(2만1천여명·10.8%)과 김덕민 감독의 '도그데이즈'(2만여명·11.0%)는 각각 3위와 4위에 올라 '데드맨'을 뒤쫓고 있다.
이 영화는 전날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