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빅테크'(대형 IT 기업)와 국내 기업이 규제를 받는 사이 중국 서비스만 혜택을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중국 IT 기업 바이트댄스를 모회사를 둔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틱톡의 올 1월 국내 월간활성화이용자(MAU)는 472만명으로, 2022년부터 500만명 안팎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의 플랫폼 규제는 엉뚱하게 중국 서비스의 경쟁력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측이 우리 공정위에 깊은 우려를 제기한 것은 자국 서비스의 위축과 함께 중국 서비스의 수혜를 우려하는 시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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