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이산가족 10명 중 8명 "북한가족 생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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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이산가족 10명 중 8명 "북한가족 생사 모른다"

북미지역 이산가족 80.7%가 아직까지 북한가족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북미지역 이산가족 중 확인을 희망하는 대부분(82.8%)은 '통일부 및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한 방식을 가장 선호했다.

확인방법은 '민간교류 단체·개인을 통한 방법'(52.2%)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당국을 통한 생사확인 비율은 1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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