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구속 151km 쾅!…SSG 새 외인 더거, 첫 불펜피칭 29구 소화 "생각했던 대로 던져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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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속 151km 쾅!…SSG 새 외인 더거, 첫 불펜피칭 29구 소화 "생각했던 대로 던져 기뻐"

SSG는 더거 영입 당시 "최고 150km/h의 힘있는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특히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완성도 있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또한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풍부한 선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큰 약점이 없는 완성형 선발 투수로 판단해 이번 계약을 결정했다"고 더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첫 불펜피칭을 마친 더거는 구단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하는 수준에서 공을 던졌으며, 생각했던 대로 제구가 돼 기쁘다.

더거와 함께 불펜피칭에 나선 엘리아스는 포심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4개 구종을 뽐냈다.투구수는 31개였다.엘리아스는 "전체적으로 컨디션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투구했고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다시 SSG에서 뛸 수 있어서 기쁘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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