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도그데이즈'로 다니엘 헤니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느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헤니 형이 워낙 멋지시지 않나.
다니엘 헤니보다 스팅과 더 많은 기간 촬영을 했다고 밝힌 이현우는 '스팅이 헤니와 이현우 중 누구를 더 잘 따랐냐'는 넉살 어린 물음에 "스팅이 저를 좋아해주는 것이 느껴졌다"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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