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주한미군 극동 공병단이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7개 건설사에 과징금 9억2천900만원을 부과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법무부로부터도 담합 제재를 받아 310만달러를 배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주한미군 발주 입찰시장 담합에 과징금을 부과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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