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지었다" 미노이, 돌연 광고 펑크…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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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었다" 미노이, 돌연 광고 펑크…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가수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지난 1월 30일, 미노이가 모델 계약을 했던 한 화장품 브랜드 업체의 광고 촬영 2시간 전 펑크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브랜드는 미노이를 모델로 1년 스케줄을 미리 짜놓은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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