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피지 사촌들, 생애 첫 설원 만끽..."온종일 있고 싶어"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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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피지 사촌들, 생애 첫 설원 만끽..."온종일 있고 싶어" 황홀

여름 나라 피지에서 온 사촌들이 고대하던 첫 눈을 만끽한다.

2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단 한 번도 눈을 본 적 없는 피지 사촌들이 눈의 도시 태백에서 첫 눈을 체험한다.

사촌들은 태백에서 썰매, 스키 타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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