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손준성(49) 검사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공수처는 7일 손 검사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손 검사장은 총선 직전인 2020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범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 이미지와 실명 판결문 등을 국민의힘 김웅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후보)과 주고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공무상 비밀누설 등)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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