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출전' 북한, 女 다이빙 싱크로 10m 은메달로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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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출전' 북한, 女 다이빙 싱크로 10m 은메달로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

7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한 북한이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미래와 조진미가 짝을 이룬 북한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320.70점을 획득, 중국의 천위시-취안훙찬(362.22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또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은메달, 혼성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을 딴 김미래는 이번 대회 은메달로 자신의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메달을 3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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