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회장은 "손흥민 선수의 캐릭터를 미루어 봤을 때 국가가 부른다면 언제든 정말 힘들어도 뛰겠다라는 기존의 태도와 마인드를 지닌 선수가 아니냐"며 "그래서 먼저 저렇게 은퇴를 한다, 이건 조금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 부회장은 "다만 손흥민 선수가 저런 발언을 한 어떤 기저의 이유는 제가 봤을 때는 역시 대표팀의 운영이랄지 체계랄지, 이런 데 있어서 뭔가 좀 본인도 경종을 울려주고 싶은 마음은 한편에는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도 했다.
만 17세였던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와 친선전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월드컵 3회(2014년·2018년·2023년), 아시안컵 4회(2011년·2015년·2019년·2024년) 등 통산 A매치 123경기 동안 4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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