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유통협회(CAD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입대수는 전년 대비 8.9% 감소한 79만 900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플러스를 기록한 브랜드는 아우디(41.2% 증가), 랜드로버(43.1% 증가), 토요타(27.8% 증가), 볼보(4.8% 증가), 폭스바겐(3.1% 증가) 등.
수입 EV의 판매대수는 전년보다 2.7배 확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