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청춘의 사랑을 노래한다.
꾸준한 작사 참여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멤버 세림, 앨런은 신보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와 수록곡 '미스터' 작사에 참여해 크래비티 특유의 에너지를 배가했다.
'에버샤인'은 전작 '선 시커(SUN SEEKER)'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크래비티 특유의 폭발하는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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