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지 40년이 넘은 배우 김희애가 자신이 여전히 '성장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데드맨'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애는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다.감독님이 5년 동안 조사해서 자신이 생각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것이 흥미로웠다.제가 연기한 심 여사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끝까지 모르겠더라.책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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