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앙상블의 절정…'파묘' 김고은 대살굿, 이렇게 탄생했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주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예고편 공개 때부터 화제를 모은 ‘대살굿’ 스틸을 7일 공개했다.
이어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과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 분)이 각자 대살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강렬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대살굿 장면을 선보일 4인의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대살굿’ 스틸을 공개하며 강력한 장르적 체험을 선사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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