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 시 낭송 영상으로 울림을 전했다.
영화 ‘소풍’은 7일 ‘내 친구처럼 어여쁜 [해당화] 시 낭송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시 낭송 영상은 ‘소풍’의 주연인 나문희, 김영옥이 시를 낭송하고 ‘소풍’의 삽입곡인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영화의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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