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내 흥행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는 한국에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일본 영화 중 최다 관객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박3일이라는 짧은 방한인데 딱 50만 관객 돌파 타이밍에 한국에 오게 됐다.수입배급사,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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