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심층면접 후 8일 발표되는 포스코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후추위는 최근 포스코 출신 인사 3인과 외부 인사 3명이 포함된 6명의 차기 후보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김지용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 등 6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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