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숙 안양시의원 인재육성재단 청소년재단 통합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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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숙 안양시의원 인재육성재단 청소년재단 통합 제의

윤경숙 안양시의원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과 청소년재단의 통합을 제의했다.

윤 의원은 “안양9경 중 1경인 예술공원 중심길이 너무 어둡다”며 “예술공원 벽천광장에도 설치되어 볼거리를 제공해야 시민들 발길이 이어진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지난 본예산 심사 때 인재육성재단 예산 중 '학부모기부단' 예산이 7천에서 2천 삭감되어 5천으로 책정됐는데, 이번 업무보고 책자에 그대로 7천으로 돼 있어 질의했더니 삭감된 2천을 자체예산으로 변성하여 추가했다고 했다”며 “작년 제가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했을 때도 인재육성재단은 방만한 경영을 해서 조직의 슬림화가 지적되기도 했다.이 기회에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는 청소년재단과의 통합을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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