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영화 ‘데드맨’ 조진웅 인터뷰가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현재 사용하는 예명 조진웅은 아버지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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