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 건 들었다.
이어 "사회적 사건이 있어 이 영화를 본 사람이 늘었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촬영도 펜데믹 때 했다"며, "영화를 찍고 개봉을 하는 사이 코로나19는 물론 각국에서 분단이라는 걸 상징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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