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기관 중에서는 통일부·여가부·방통위·개인정보위 등 4곳이 최하위 C등급을 받았다.
여가부와 방통위·개인정보위는 2년 연속 C등급을 받았다.
여가부와 방통위는 지난해 평가 지표 4개 부문 모두가 최하위 등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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