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차 공천 발표하며 "검찰정권 탄생 기여자들, 책임있는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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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차 공천 발표하며 "검찰정권 탄생 기여자들, 책임있는 결정해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과 단수 공천 지역구 13곳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단수 공천 지역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으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박수현 예비후보가 단수 후보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1차 심사 발표 지역 선정 기준과 관련해 "특별한 순서 이런 건 없다.논의된 순서"라며 "순서대로 논의 결과 경선을 붙이고 단수로 발표하는 데 문제 없는 지역에서부터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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