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구 23곳을 발표했다.
우선 대전에서 경선을 치르는 곳은 동구와 유성구갑이다.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을 받은 후보는 공주·부여·청양의 박수현 전 국회의원과 서산·태안의 조한기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충북 제천·단양에 이경용 전 지역위원장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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