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子 두고 술파티?"…박지윤 측 "유기동물 자선 행사, 공식 스케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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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子 두고 술파티?"…박지윤 측 "유기동물 자선 행사, 공식 스케줄" [공식입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인 박지윤을 향해 "아픈 아들을 두고 술파티를 벌였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파티는 공식 스케줄인 자선행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지윤이 아들 생일날 아픈 아이들을 두고 파티에 참석했다고 폭로했다.

최동석은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사진들...와인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그런데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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