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32), 외야수 하재훈(33), 포수 박대온(28)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전에 메이저리그 출신 팀 선배 추신수(41)와 함께 개인 훈련을 했다.
1월 10일부터 약 2주 동안 추신수의 집에서 훈련한 박종훈은 "작년(1주일 훈련)보다 길게 추신수 선배 집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그만큼 더 많이 배웠다"며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활동한 트레이닝 코치께 웨이트 트레이닝과 몸 관리 방법에 관해서도 배웠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에 입단한 박대온은 "어릴 때부터 존경했던 추신수 선배와 함께 훈련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트레이닝 코치님과 함께 훈련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왜 이 훈련을 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 좋은지 등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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