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입출금을 중단하면서 러그풀(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상자산(가상화폐) 예치 서비스 업체 하루인베스트 대표 등 3명이 약 1조1000억원 상당의 코인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6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은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하루인베스트 공동대표 A씨(44)와 B씨(40), 사업총괄대표 C씨(40) 등 3명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하루인베스트는 지난해 6월 13일 가상자산 예치 입출금 서비스를 예고없이 중단했으며, 당시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러그풀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무실 폐쇄와 잠적으로 인한 의심을 강하게 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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