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합류하는 K리그1 FC서울, 주장 완장은 기성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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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합류하는 K리그1 FC서울, 주장 완장은 기성용에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입단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2024시즌 주장 완장은 레전드 미드필더 기성용이 찬다.

서울은 6일 "김기동 감독 체제의 새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기성용을, 부주장으로 조영욱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1시즌 생애 첫 서울의 주장을 맡아 2022시즌 전반기까지 완장을 찼던 기성용은 2년 만에 다시 선수단 리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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