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본선에 도전하는 이리영(부산수영연맹)과 허윤서(서울 압구정고)가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트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테크니컬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세계수영선수권이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경기를 테크니컬과 프리로 나눈 2007년 멜버른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거둔 이 종목 최고의 성과다.
둘의 목표는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박현선-박현하 자매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권 획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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